983명, 전체의 28%. 그 안에서도 학생부와 출결을 반영하는 대학이 생겼고,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라 같은 점수가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작년 기준으로 판단하면 어긋나는 지점들이 생겼습니다.
연세대는 수능 90~95%에 학생부 5~10%를 더하고, 한양대는 수능 90% + 학생부 종합평가 10%를 반영합니다. 정시에서도 학교 기록이 점수가 되는 구조가 생겼습니다.
중앙대는 정시에서 출결 등 비교과를 반영합니다. 미인정 결석이 정시 점수에서 감점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표준점수 총합이라도 수학 비중이 높은 대학과 탐구 비중이 높은 대학에서 환산 결과가 갈립니다. 내 성적 구조에 맞는 대학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과탐 가산점 유무, 사탐 응시 인정 여부, 2과목 평균 vs 상위 1과목, 변환표준점수 적용 방식이 대학마다 다릅니다.
지역 선발 인원 중 정시가 258명(14.7%)이고, 지역의사 선발 490명 중에서도 30명(6.1%)이 정시로 배정됩니다.
일부 의대는 정시에서도 인·적성 면접이나 MMI를 실시합니다. 대체로 결격 판단 성격이지만, 준비 없이 가면 위험합니다.
정시는 '점수가 몇 점인가'보다 '이 대학 환산식에서 몇 점인가'의 게임입니다.
| 확인 항목 | 왜 중요한가 | 점검 방법 |
|---|---|---|
| 영역별 반영 비율 | 수학·탐구 비중이 높은 대학이 많아, 강점 과목에 따라 유리한 대학이 달라집니다. | 지원 후보 대학 환산식에 내 표준점수를 직접 대입해 비교합니다. |
| 점수 척도 | 표준점수·백분위·변환표준점수 중 무엇을 쓰는지에 따라 탐구의 실질 영향력이 달라집니다. | 탐구를 변환표준점수로 쓰는 대학은 과목 간 유불리가 줄어듭니다. |
| 탐구 과목 조건 | 과탐 가산·사탐 인정 여부가 응시 전략 자체를 바꿉니다. | 가산점 비율과 적용 시점(환산 전·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 영어 반영 방식 | 등급별 감점 폭이 대학마다 크게 다릅니다. 1등급과 2등급 차가 0.5점인 곳과 5점인 곳이 있습니다. | 영어 2등급이라면 감점이 작은 대학을 우선 후보로 둡니다. |
| 학생부·비교과 반영 | 2027학년도부터 수능 외 요소를 반영하는 대학이 생겼습니다. | 반영 비율과 산출 방식(정량 vs 종합평가)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
반영 비율·가산점·척도는 대학마다 다르며 해마다 바뀝니다. 지원 대학 정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정시는 세 장뿐입니다. 군 배치가 곧 전략입니다.
정시는 수능 이후에 시작되는 게 아니라, 수시 원서를 쓰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수시 합격은 정시 포기와 같습니다. 9월 모평 성적으로 정시 기대선을 먼저 계산한 뒤 수시 상향 폭을 정합니다.
내 성적 구조(수학 강세/탐구 강세/영어 약세)에 맞는 환산식을 가진 대학을 미리 추려 둡니다.
가채점 기준으로 군별 시나리오를 세 가지 정도 준비합니다. 이때 면접 실시 대학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실제 표준점수·백분위가 나오면 후보 대학 환산 점수를 다시 계산합니다. 가채점과 순위가 뒤집히는 일이 흔합니다.
경쟁률 마감 흐름과 전년도 충원율을 함께 보고 최종 결정합니다. 추가 합격 기간의 연락 대응도 준비해 둡니다.
데이터 기준 · 유의사항